DNS 서비스 연동을 할 일이 있어, DNS 레코드 타입에 대해서 서치하면서 정리했다. 원래 A, NS, CNAME 등 자주 쓰이는 레코드들 밖에 몰랐는데, 이번 기회에 여러가지 다른 레코드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. 일단 1차로 연동한 레코드 타입들에 대해서 정리하고, 다른 레코드들은 서비스에 추가하게 되면 더 업데이트할 예정이다. A 레코드 가장 많이 쓰이는 레코드이다. 호스트에 대한 IPv4의 값을 가진다. 도메인 이름을 DNS 요청하면, IPv4 값을 준다. ex) 123.123.123.123 AAAA 레코드 호스트에 대한 IPv6의 값을 가진다. ex) 2001:0db8:85a3:08d3:1319:8a2e:0370:7334 CNAME 레코드 도메인 이름의 별칭(Alias)을 지정할 때 사용한다...